메대 나라의 제 4대 왕. 아스티아게스의 딸 만다네(Mandane)는 바사의 캄비세스 1세(Cambyses I: 주전 600-559년)와 궁중 정략 결혼을 하였는데,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고레스 2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