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권별

유발

분류 인명
소리, 음악
출처 1권 3판 9쇄 103page

라멕의 첫째 아내 아다에게서 낳은 둘째 아들이다.
유발은 자신의 이름의 뜻처럼 수금과 퉁소를 부는 음악가가 되었다. 그러나 그의 음악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악이 아니라 향락의 방탕한 소리에 불과했다. 유발이 잡았던 ‘퉁소’의 히브리 어원이 ‘(관능적인) 사랑에 빠지다’라는 동사 ‘아가브’에서 유래한 ‘우가브’라는 데서 이를 유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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