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제사장인 살룸은 사독 다음에 기록된 대제사장이다(대상 6:12-13, 스7:2). 살룸은 히브리어 ‘샬람’으로 ‘보상, 평화’라는 뜻이다. 살룸의 사역에 대한 특별한 기록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