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라 다음으로 기록된 이스라엘 사사로 길르앗 사람이며 므낫세 지파로 추정된다.야일의 사역지는 요단강 동편의 길르앗이었는데 22년 동안 사사로 있으면서 백성을 가르치고 깨우쳤다. 야일은 죽은 후 가몬에 장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