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권별

아벨

분류 인명
허무, 공허, 숨(입김)
출처 1권 3판 9쇄 76, 137page

아담의 둘째 아들이다.
아벨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었기에 첫 번째 것, 즉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바쳤고 하나님은 아벨과 아벨의 제물을 열납하셨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가인과 가인의 제물은 열납하지 않으셨다.
악한 자의 소속이었던 아벨의 형 가인은 그 일로 인해 동생 아벨을 죽였다. 아벨은 그 이름처럼 허무하게 수를 다하지 못한 채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안개처럼 사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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