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두둔은 에단과 동일 인물로 추정된다(대상 6:44, 15:17, 19, 25:1). 족보에 기록된 에단이 본명이고, ‘찬양하다’라는 뜻의 여두둔은 악사의 직책을 맡은 후 붙여진 별명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