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 시대 여호와의 전 성결 과정에서 제사장들은 여호와의 전 안으로 들어가 더러운 것들을 끌어내어 여호와의 전 뜰에 두었고 레위인들은 이를 취하여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다 버렸다(대하 2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