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권별

288인

출처 5권 재판 1쇄 185-186page

찬양대의 각 반열마다 우두머리를 포함하여 12명을 뽑았는데 이들은 찬양대의 교사격인 악사로 총 288명이었다(대상 25:7). 특히 이 288명은 모두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였는데 히브리 원어 표현상, 당시 찬송의 직무를 맡은 자들이 엄한 훈련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익숙한 자’는 ‘숙달된 사람, 선생’을 의미하는 바, 이는 찬송을 가르칠 만큼 예술적으로 상당히 고상한 경지에 이른 자, 숙달된 선생이 288명이나 되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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